‘사고싶다.’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은, 제품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그 장소의 쾌적함, 동선, 향기, 촉감 등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곳까지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가 필요합니다.
가와준은 이와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연구하여 물건을 디자인하고, 만들어왔습니다.
최근 두각 되고 있는 일 인가족, 고령화, 저출생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과 저비용 오퍼레이션을 테마로 제품 기획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가와준은 유통 사업부 · 하드웨어 사업부 · 호텔 사업부 · 퍼블릭퍼니쳐 사업부 · 메디컬 사업부 · KEYUCA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각 사업부는 오랜 기간 쌓아온 가와준만의 노하우로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읽고,
다양한 제안과 제품 개발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.